여전히 수준 낮은 낙서뿐이지만; 어쨌든 정리.
그리고 전혀 상관 없는 딴 얘기지만 얼마 전에 6만 힛 넘었습니다. 원래 만 힛 단위로 이벤트를 했....던 것 같은데 매번 그러기도 민망해서 이번엔 그냥 넘어갈까 싶기도 하구요..... (딱히 아이디어가 없기도 하고;)
보시려거든 클릭.효도 츠토무. 처음 그려봤는데 이미지 잡기가 애매해요;;; 어쨌든 30대 초반, 토죠대병원을 뽈뽈뽈 돌아다니며 소문을 주워다 먹는 다람쥐 효도~
동성주막 주모 백조........ 왜 이런 괴작이 나왔는지는 묻지 맙시다 (.....)
고양이 나루밍 뇨~ 시리즈 1. 37세의 남자에게 저런 걸 달아줘도 원작 공인이라서 전혀 찔리지 않습니다 ^ㅂ^
나루밍 뇨 시리즈 2. 형아야~의 등 뒤에 숨지 말고 나오세요 나루밍. (한국어판에선 그냥 매형 등 뒤에... 라고 번역되었는데 원판에선 오니쨩이었거든요 ㄱ-;)
나루밍 뇨 시리즈 3. 기류 무릎에 발톱 걸고 바둥바둥.
다구치 축생 이미지는 나온 적이 없죠. (바티스타가 1인칭이라서) 다구치는 왠지 토끼 느낌.... 당당한 수컷이라고 주장하기엔 마이 부족합니다 다구치 선생.
오니츠카 치히로의 茨の海(가시나무의 바다)를 들으면서. 색이나 채색이 저렇게 정신 사나운 건 팔레트 색도 한정되어 있고 레이어도 없는 모 툴로 그린거라서..... 처음 구상할땐 꽤 맘에 들었는데 완성하고 보니 이도 저도 아닌 것 같아요 or
모 처에서 얘기가 나온 가르송 기류. 상상할 땐 발려서 허덕댔는데 그리고 나니까 영 아니군요.... 삐꾸도 작렬. 어쨌거나 그렸다는 데에 의의를.
요즘은 2B(정확히는 Art Mechanical Pencil이라고 쓰여 있는 납작하고 굵은 심의 샤프)로 그리는 데에 맛들렸습니다. HSK 시험보러 갔다가 학원에서 뿌리는 걸 받아서 이런 데에 쓰고 있습니다;; (원래는 HSK 시험지에 마킹하라고 준 것;;) 위의 그림도 그걸로. 그림 그리거나 글씨 쓸 때 손에 힘을 엄청 주는 나쁜 버릇이 있는 저한테는 HB 샤프보다는 이게 손에서 힘 빼는 연습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계속 쓰고 있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