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주가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ㅜㅜ 그놈의 HSK 때문에 제대로 달리지도 못했는데 말이죠. 삼북이 또 정말정말로(...) 끝나버려서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저는 꿋꿋이 인형질과 글이나 그림 생산하며 혼자라도 ㅠㅠ 놀 것 같지만요;
하영하란, 풋풋한 대학생 컵흘! :$ 왜 이리 귀엽던지요... 제가 그리니 그 귀여운 맛이 떨어지지만 ㅜㅜ;
테마 오후의 낮잠. 사실 아저씨들의 이 구도는 제법 식상하지 말입니다. 그래도 그냥 문득 그리고 싶어서....
칠님 로그. 아저씨들/피크닉 테마로 그려주세요! 라는 제 요구에 이런 아트를 ㅜㅜㅜㅜㅜㅜㅜ 정말 칠님 센스가 너무 좋아요. 특히 요즘 색채가 취향 작렬이라 ;ㅂ;
리군 로그. 캐릭들의 수인화(?) 버전들 중 아즈씨들. 개와 고양이지만 부비부비 잘도 붙어 지냅니다요.
위의 로그 보고 그린 것. 교일씨는 귀로 날아갈 수 있어요~ 중년이니까요~ (뭔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까칠 괭이... 예전에 인형 버전 량이에게 귀 달아준 사진을 D모님 보여드렸더니 '무심한 듯 쉬크하게 냐옹, 한 번 해주고 좋냐? 좋아? 할 것 같은 얼굴' 이라셔서 슥삭....
어느 날 밤 ㅇ모님의 요청으로 그려 진상한 혼자 우는 교일씨 :$
그랬더니 임우님께서 이리 이어주셨고요. 어떻게 요리하셔도 괜찮아요 라는 의미로 진상해드렸는데 막상 멍석을 깔아주면 암것도 못하는 박하씨 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더 귀여운거지만요 u///u
테마 선착으로 그린 것. 지요님댁 민교씨로 휴일 테마였어요. 느긋하게 신문과 커피로 아침을 시작할 듯~
칠님 로그. 테마-새끼 고양이 였습니다..... 앍 저 이거 보고 완전 지롱발광을 하면서 모니터 앞을 박차고 방 안을 한 바퀴 순회하고 코멘트 달았었어요 ㅜㅜㅜㅜㅜㅜ 색감이나 량이 표정이나 어찌 저리 좋은지 어흐흐흑.
교일씨가 과장님 소리를 듣게 되었으니 꼭 한 번 그려보고 싶었던거.... :$
근데 지 좋을때만 과장님이랩니다.
저런 성격이 괜히 형성되는게 아니지 말임다. 그래도 정말 키플님 말씀대로 어째 저런 가족들 틈에서도 용케 주눅들지 않고 잘 살아남았네요. 좀 미묘하게 비뚤어지긴 했지만(....)
의미 없는 로그... 량이 표정만 맘에 들어요.
그리고 위의 로그를 얍삽하게 재탕, 임우님께 서비스 u_u* 마음껏 구워삶아드셔도 됩니다 라고 했는데도 역시 박하씨+교일씨의 조합이라서 아무 일도 없었그요.....ㅠㅠ
칠님 로그. 매너없이 또 테마/아저씨들로 리퀘드린 저... 한여름 밤의 꿈이었습니다. 칠님 죗송... 그치만 이게 제가 다 칠님 그림을 늠 좋아해서라능? (한 대 맞았다)
키플님 로그. 테마-영원히... 였습니다. 따스하고 귀엽고....ㅠㅠㅠㅠㅠ 제가 차마 더 이상 팔불출 지롤링하기 민망해서 못했던 테마에 맞춰주신 것도 너무 좋고요 :$
새벽님 로그. 제가 기대 잠드는 시츄에 환장하는거 우찌 아시고....ㅠㅂㅠ
테마-밀짚모자. 저 옷은 손 가는대로 그렸는데 제법 맘에 들어서 나중에 인형 옷 쪽으로 써먹어볼까 하고 있어요 :9
광마님 테마 선착으로 그렸던 쿠키 굽기. 임부장님이랑 위현씨랑 애기랑 셋이 행복하게 깨 볶으며 살고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훈훈해요 >_<
리군 리퀘로 시백씨&교일씨&량이 즐겁게... 였는데 음 왠지 시백씨 혼자 즐거운 듯?; 저 셋이 모아놓으면 항상 저 구도만 떠오르더라구요 핫핫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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