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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북-EX] #6. 5년 후

삼북 5년 뒤 애프터 페이지가 5월 3일에 열려서 신나게 달리고 있습니다. 2주 정도의 기간 한정이예요~

모처럼 로그가 많아서 접어둡니다


우선 5년 후 프로필용 그림. 크게 변한 건 없고, 둘 다 머리를 좀 더 짧게 잘랐어요.
교일씨는 본의 아니게 행림병원 흉부외과 과장직을 '떠맡았'고요 ^.^ 일이 살콤 바빠지는 바람에 체중이 약~간 감소. 흡연량도 감소.
그에 비해 량이는 좀 쪘고(....) 까탈스런 성격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좀 둥글둥글 누그러진 편.


등장 로그. 이 날 오른손이 말을 안 들어 먹어서 안그래도 엉망인 그림이 완전 발퀄....ㅇ<-<


자신이 40대임을 강력하게 부인하고픈 괭이씨...(낄낄) 뭐 그래도 여전히 사기스런 동안입니다. 아직은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니.


'그러게 누가 그렇게 귀찮은 거 하래~'
과장되고 나서 집에까지 서류 끌고 오면 분명히 량이는 저렇게 얄밉게 굴 것 같고요.... 뭐 그래놓고 투덜투덜하면서도 도와주겠지만 말임다.


임우님 로그. 저 뒤의 핑크 하트 오오라는 누구의 것인가 하는 논란이 일었 (....) 아 근데 너무 좋아요 u///u


사나흘에 한 개비 피우고 말 만큼 양을 줄였으면서 왜 끊지는 못하냐는 량이의 궁시렁에 대한 답변.


5년 뒤 하란양. 너무나 훈늉한 미인으로 자랐습니다....ㅠㅠb


영빈군. 소년 티가 확 사라진 얼굴이라 저는 두근두근 썩은 하트를...♥


시백씨. 좀 더 노련해진 얼굴...인데 제가 영 표현을 못해서. ㅇ>-< 저 점수는 남자들을 품평하는 게이다 파라미터에 찍히는 점수로, 엄청 주관적이라는 평이 있슴다.


하영군. 뭔가 살랑살랑한 느낌을 그리고 싶었는데 대실패.........orz 저게 누구죠 왱알앵알





sharp님 로그. 5년 뒤 삼북에서는 평안하고 평화로운 30제도 진행되고 있는데 그 중 '우리들만의 축제'로 그리신 대작입니다 ㅠㅠㅠㅠㅠ 아 정말 저 분위기나 캐릭들 표정이 너무 좋아요....





'여름이 오는 신호'였나... 그런 테마로 그린 것. ........음 이런 즈질 개그 하라고 있는 테마가 아닌 것 같았지만 말임다 =_)y~



리군 선착으로 그렸던 것. 삼북의 애기들이랑 놀아주는 아저씨들~ 5년 뒤는 애기들 인구가 급증해서 오골오골 너무 귀여워요 >_< 량이 표정이 저 모양인건 애들 별로 안 좋아함+모처럼 둘이 같이 쉬는 휴일 시간을 뺏겨서 랩니다. 어른스럽지 못햇 :p


임우님 선착으로 그린 것. 패션 센스라곤 정장과 넥타이 고르는 기본법 밖에 모를 교일씨를 위한 스타일리쉬 박하씨의 특강.




아스모님 로그. 삼북의 가십 베이비(?), 소악마(??) 등등의 별칭을 지니게 된 철수씨네 딸 선율이에게 던진 질문에 대한 대답 로그였습니다.... 으하하하 애들 별로 안 좋아하는 량이마저 휘청이게 만든 선율이의 위력!



리군 로그. 시백씨와는 그래도 세월의 힘으로 그렁저렁 인사하고 얘기도 받아주고 그러면서 삽니다. (모 괭이씨는 여전히 다소간의 앙심? 이 남아있는 듯 하지만.....)





화장 얘기가 나와서 쓱삭. 량이라면 분명히 대학 시절에 저렇게 제법 당했을 것 같지 말입니다.



정우군이 보안경 쓴 거 보고 저도 땡겨서....u_u 일하는 교일씨는 진지합니다요. 일에서 진지하고 유능한 만큼 다른 데서 두 배로 나사 빠진게 아닌가 싶기는 하지만 (....)
모님 왈 '아저씨를 평일 오프인 날 낮에만 봤던 동네 사람이라면 아마 '저 사람 의사였어?! 것도 유능?!' 하고 경악하지 않을까요' 라고 해서 대공감했던 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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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묘희猫姬 | 2008/05/07 11:37 | 낙서[落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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