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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문답(...)
신이치와 동거를 합니다.
rein님 댁에서 트랙백합니다.... 읽을 땐 낄낄거리면서 즐겁게 읽었는데 막상 제가 하려니 이거 좀 OTL
아무튼 제 지정 대상은 아란웬 선생님입니다. 네. (....) 아주 소설 한 편 나올 것 같은 문답입니다.

(지우지 말아 주세요)
이 동거문답을 만든 신선꽃 (http://blog.naver.com/lsy890913) 입니다-☆
재미 없으시더라도 부디 재밌게 해 주세요♡


좀 많이 붘흐러우니 가리고....


1. 앗, 아침이군요. 당신의 아란웬은 아직도 옆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대로 눈을 빛내며 감은 눈이라든지 엷은색 속눈썹에 떨어지는 햇살을 바라보고 있다가 카메라를....! 은 에린이니까 안되겠군요. 스케치를 해야 하나ㄱ- 암튼 열심히 잠자는 모습을 머리에 새겨 둔 다음 최대한 조심스럽게 깨웁니다.
.....사실 이런 상황은 별로 없지 싶네요. 저보다 훨씬 먼저 일어나 씻고 아침 식사까지 다 차려놓고 '아침입니다, 이제 그만 일어나세요!' 라고 깨워주실 것 같아요;; (제가 워낙 소문난 잠팅이라서 ㄱ-;)


2. 겨우 일어난 아란웬. 눈을 깜빡이면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앉아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라고 활기차게 인사. 그리고 선생님이 제게 '거기 멀뚱히 서서 뭐하십니까' 라고 할때까지 제 자리에 서서 열심히 바라봅니다. (.......) 초 레어템이잖아요, 아침에 부스스한 선생님이라니 +_+ 볼 수 있는 동안 실~컷 봐둬야죠 >ㅅㅇ


3. 제정신 차린 아란웬. 당신에게 뭔가를 가져오라고 하는데요. 그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걸 가져다 주시겠습니까?
아침엔 물이 필요하지요. 씻을 물, 마실 물. 뭐 저야 선생님이 시키시는 일이니 군말없이 난땅 가져다드립니다. 마을 우물에서 길어온 시원한 물을 세숫대야에 찰랑찰랑하게 담고, 마실 물도 따로 컵에 담아 옆에 두고. 그리고 씻고 물마시는 선생님을 또 바라보.....(그만 좀 해라)


4. 날씨가 좋다고 밖으로 나가자는 아란웬. 어쩔 수 없이 당신은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아란웬이 입고 있는 옷은 어떤 옷인가요?
가볍게 외출인데도 불구하고 서코트와 갑주 다 차려입으려는 걸 간신히 말리고 또 말려서 스포티 웨어나 라이딩 수트를 권해 둘 중 하나를 입게 하고 나섭니다. 하지만 무장만큼은 양보없이 언제나와 같은 바스타드 소드. 무인의 프라이드라고도 할 수 있으니 저 부분은 저도 노터치. (사실 검을 들고 있는 슨생님이 좋기도 하구요 u_u*)


5. 아란웬과 같이 산책을 나간 당신. 이를 어째, 당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아란웬을 발견했습니다. 더군다나 아란웬은 즐거운 듯이 주변 사람들과 얘기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누가 우리 선생님에게 접근해!!! 라고 눈을 번뜩이며 보니 던바튼 거리에서 몰려 나와 놀고 있던, 선생님의 제자들이네요. 음 뭐, 원래 꼬맹이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선생님의 제자들이니까 괜찮지..... 하는 마음으로 흐뭇하고 행복하게 지켜봐줍니다.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살짝 미소 지으며 이야기하고 있는 선생님은 보기 좋아요♥
....우- 하지만 도대체 적당히 하고 돌아가 줄 생각들을 안하네요. 이봐, 선생님이 좋은 건 이해하겠다만 나의 선생님(?!)을 어여 돌려달란 말이다^ㅂ^+ 난 선생님이랑 데이트(....언제부터 그렇게 됐냐) 나왔으니 방해하지 말아달란 말이지?


6. 당신이 화가 났을거라고 생각한 아란웬, 미안하다며 뭐든지 하나 시키는대로 하겠다고 합니다. 뭘 시킬건가요?
'정말로 시키는대로 해 주실거예요?' 라고 눈을 반짝이며 재차 삼차 확인합니다. 불안해하면서도 어쨌든 스스로 말한 얘기니 해주시겠다고 하는 선생님. 그런 선생님께 말합니다.
'제 에린 의상 컬렉션을 입어주세요!!!!'
....저의 에린 의상 컬렉션이라 하면, 샤오롱주엔 원피스라든지, 투톤 비조, 레더 미니, 의장용 제복, 발렌시아 롱검교, 여마법사 정장, 재기드 미니 스커트 등등등.... 하여간 치마! 치마! 치마!!!!!가 주종이라 이거죠. 그 외에도 돈 탈탈 털어서라도 사드릴테니 셀리나 레이디 드레스도 좀 입어주시구요 ㅠㅠ 그리고 저는 또 그런 모습을 마음껏 감상하며 나중에 아저씨를 약올려줄 궁리를 합니다. 아즈씬 슨생님이 그런 거 입은 모습 못봤지, 호호호호호^ㅂ^? (점점 아즈씨랑 얽히면 초딩이 되고마는 저....orz)


7. 이런, 갑자기 아란웬이 걸음을 멈추네요. 아마 무언가를 보고 놀란 듯 합니다. 그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갑자기 놀라며 걸음을 멈추는 선생님의 시선 끝을 바라보니, 밖으로 흩날리는 은재색 머리칼을 한 키가 큰 남자의 뒷모습.....설마 그노무 아저씨?! 하고 속으로 경악하는 저. 다급히 선생님을 바라보지만, 선생님은 그저 그 자리에 못박힌 듯 시선을 떼지 못하고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불러보자, 아무것도 아니라며 다른 곳으로 걸음을 옮기는 선생님. 성큼성큼 걸어가는 선생님과 저 멀리 보이는 뒷모습을 번갈아 바라보며 어찌할 줄 모르다가 일단은 선생님을 따라갑니다.


8. 그 장소를 피한 아란웬과 당신. 아란웬의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선생님을 따라왔지만 역시 마음에 걸리네요. 그게 진짜 그 아저씨라면, 지금이 한 대 쳐서 끌고 와(?!) 대면시킬 기회 아니겠습니까! 바보 아저씨라면 그냥 둘 수 없다는 마음으로, '여기 잠깐만 계세요! 뭣 좀 보고 올게요!' 라고 선생님을 뒤로 한 채 냅다 뛰어갑니다. 그리고 멀리 보이는 뒷모습을 향해 있는 힘껏 뛰어가서 '아저씨!' 라고 소리치고 팔을 붙들었는데..... 어라. 아저씨가 아니잖아. OTL 하긴 은재색 머리가 흔한 건 아니라도 아주 없는 것도 아닐테니.... 풀이 죽어 사람을 잘못 봤다고 사과하고 되돌아옵니다. 그리고 마음 속에서 다시금 끓어오르는 한마디, 프닥계에계에계에계에-!!!! (메아리) 지금은 또 어드메에 처박혀 있는 거야 이 멍청한 남자느으으으으으으은!!!!!


9. 집으로 돌아간 아란웬과 당신. 당신보다 먼저 씻은 아란웬이 방바닥에 쓰러진 채로 깜빡 잠들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런데서 주무시면 얼어죽어요!!!! ...가 아니라. 에린이니까 그럴 일은 없겠지만 역시 바닥에서 불편하게 자는 건 건강에 안 좋아요 ;ㅅ; 그렇다고 자는 사람을 깨울 수도 없으니 난감. 한참 고민하다가 역시 조심스럽게 깨워 침대로 유도합니다. 기왕 잘 거면 편안하게 자는 게 좋죠.


10. 와르르- 큰 소리를 듣고 놀라서 달려간 당신. 아란웬이 애써 정리한 물건들을 죄다 흐트러놔서 방안이 난장판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아란웬은 뭔가에 부딪혀서 아파하는 모습인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옷장 위 높은 곳에서 뭔가를 꺼내려다가 미끄러진 듯, 주변에는 발판으로 삼은 등받이 없는 의자와 떨어져서 열린 상자들이 마구 흩어져 있네요. 그리고 의자 옆에 앉아서 조금 아픈 듯 얼굴을 살짝 찡그린 선생님.
이런 상황에서 이런 말은 죄송하지만..... 이런 모습 귀엽습니다 슨생님? =////=~ (퍽퍽퍽)
아무튼... 뭘 꺼내려고 했는지는 말해주지 않지만, 낡은 티가 나는 물건들이 상자속에서 비어져 나와 흩어져 있는 걸 보니 옛날 생각이 나셨나보네요. 그냥 말없이 정리를 거들기만 합니다. 조금 속상하기도 하고 심란하기도 하고....ㅜㅜ


11. 방안을 난장판으로 만든게 미안했던지, 갑자기 음식을 만들겠다는 아란웬. 하지만 미덥지 않은 당신은 결국 거들어주기로 합니다. 앗, 누군가가 손가락을 베였는데요. 상처입은 쪽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그 다음에 당신, 혹은 아란웬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미덥지 않아서 거들어준 것이 아니라(미덥지 않기로는 제가 더했으면 더했지...ㄱ=) 마냥 앉아있기 죄송해서+요리 하는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옆에서 재료를 썬다며 알짱대다가 베였습니다 꺄울 T_T 쓰읍 아파라. 선생님은 그러길래 그냥 있으라고 했는데- 라며 타박을 좀 주시다가 상처를 붕대로 감아주십니다. 히히, 선생님이 치료해주시니 하나도 안 아파요~ 라고 실로 파슨스러운 실없는 발언을 하는 저. '안 아프긴 뭐가 안 아픕니까' 라면서도 슬몃 웃으며 꼼꼼히 치료해주시는 슨생님 //ㅅ// 아아 좋다니까요.


12. 누군가가 전화를 걸만한 시간대가 아닌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젊은 여성(상대가 여성일 경우 남성)의 목소리로 아란웬을 찾고 있는데요. 아직 아란웬은 자신을 찾는 전화라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이 질문은 에린 세계관에 안 맞아서; 전화는 부엉이로, 목소리는 필체로 대체하겠습니다 'ㅅ'

이상한 소리에 둘러보니 닫힌 창문을 열심히 부리로 두드리는 부엉이가 보입니다. 창문을 열어주고, 부엉이가 내미는 서신을 받아듭니다. 갈색 스크롤에 붉은 밀랍 봉인이 찍혀있는 전형적인 서신. 그리고 겉에는 Dear Aranwen이라고 쓰여있...... 누구야, 남자 글씨인데 언놈이야, 누가 선생님한테 Dear까지 붙여가며 이렇게 다정하게 불러?!?! 라고 패닉 상태에 빠진 저. 하지만 남의 편지를 맘대로 열어볼 수도 없고..... 괜히 혼자 전전긍긍하다가 결국 자진납세 ㅇ<-< 선생님께 고이 가져다드립니다. 의아한 얼굴로 서신을 받고 뜯어 보는 선생님 표정이 어째 점점 심각해져가네요.... 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13. 밤하늘을 보기 위해 잠시 나온 아란웬과 당신. 아무 생각 없이 나온 것이었는데 아란웬은 당신을 보지 않고 먼 하늘을 보고 있는데요. 뭔가 고민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말하고 싶지 않아하는 듯 한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학교 앞뜰에 나와 울타리에 기대니 던바튼 광장의 불빛과 광장 앞의 탑이 보입니다. '우와, 여기서는 던바튼이 다 보여요!' 라며 괜스레 호들갑도 떨어보지만 희미하게 웃을 뿐 묵묵부답. 역시 아까 그 편지가 문제였던 걸까요..... 아우와으아으 궁금하긴 한데 예전에도 호기심에 이것저것 캐물었다가 (물론 안면이 있기 전의 예에에에엣날 일이긴 하지만...) '여행자라지만 남의 일에 일일이 간섭하려 들지 마십시오' 라고 싸늘한 시선을 받은 적이 있어니 무서워서 캐물을 수가 없네요 흑흑 T_T 선생님한테만큼은 미움받기 싫어요오.


14. 자기 전에 달력을 본 당신. 1주일 뒤가 아란웬의 생일이네요. 같이 사는 동안 물건 고장도 많이 내고 금전적 피해를 낸 게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그래도 아란웬을 위해 뭔가를 해 주고 싶은 당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멍청한 아저씨를 한 방에 때려잡은 다음 기절시켜 묶어 상자에 넣어 가지고 올까....도 생각해봤지만, 역시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그 아저씨가 선생님께 과연 기쁜 선물이 될 지 아닐 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으음,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아저씨 심정도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알 수가 없으니까 맘대로 다가올 수는 없겠죠..... 그치만 그래도 프닥계! 에잇 바보!!
음, 그동안 모은 돈으로 고급 수제 단검이나 하나 선물해드릴까 합니다. 얼마전에 보니 호신용 단검이 많이 낡았더라구요. 비록 꼼꼼히 잘 손질되어 있는 편이고 아주 오래 전부터 쓴, 뭔가 사연있는 물건 같지만... 그래도 좋은 무기가 더 있으면 나쁠 거 없겠죠 뭐. 색은 선생님 눈동자처럼 붉은 색으로, 좋은 인챈트 스크롤로 인챈트도 하고.... 라는 선물 계획을 짜다보니 다시 즐거워졌습니다. 힛힛.


15. 아란웬과 함께 이불 속으로 들어간 당신. 아란웬이 입고 있는 옷과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떤 자세로 누워 있습니까?
특별히 잠옷이 따로 있는 건 아니고, 헐렁하고 긴 흰색 면 셔츠(내지는 튜닉일까요? 뭐라고 이름 붙여야 하려나 흐음;)만 입는 선생님. 저도 뭐 별반 다를 바는 없습니다. 적당히 적당히.
침대속으로 꼬물꼬물 기어들어가자, '그럼 잘 자요.' 라고 휙 등을 보이고 돌아눕는 슨생님....;ㅁ; 우엉 너무하심다!!!ㅠㅠ ....라지만 뭐 연인도 아니니 껴안고 잘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냥 창가에서 들어오는 희미한 빛에 보이는 뒷모습을 보며 잠듭니다. 그래도 이게 어디겠어요. 아무렴 T_^


16. 누가 앓는 듯한 소리에 잠이 깬 당신. 옆에서 아란웬이 악몽을 꾸는 듯 괴로워하고 있네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얼른 흔들어 깨웁니다. 선생님이 꿀 악몽이라면 이멘 마하 참극 정도밖에 없을 것 같은데.... 더 이상 그 날을 떠올리게 하기는 싫어요. 지금까지 충분히 괴로워했을 텐데, 아직도....라는 생각이 들어 어쩐지 목이 메입니다. 아, 찡그린 얼굴이지만 그래도 꿈에서 깼는지 눈을 뜹니다. 잠시 주위를 둘러보다가 긴 한숨을 내쉬며 식은땀을 흘리는 얼굴을 감싸고 일어나는 선생님. 그리고 일어나 앉아있는 선생님께 물 한 잔. 목이 탔던지 고맙다며 단숨에 컵을 비웁니다. 잠시 후에 선생님은 '미안해요, 놀라게 했군요.' 라며 애써 태연한 얼굴을 하며 다시 돌아눕습니다.
....속상해요. 그렇지만 제가 그 이상 할 수 있는 일도 없으니, 그저 속상해하며 다시 억지로 잠을 청해봅니다. 아무래도 잠 따위는 잘 수도 없이 그냥 이대로 뜬 눈으로 뒤척이며 밤 새울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17. 이 문답을 배포하실 N명을 지정과 함께 적어주세요.
에로오빠-이즈
셀리링-닥터
리군-폴그라 멤버즈
이즈-코무이
망르님-리다이어(과거 모습이든 현재 모습이든 모두 오케이)

자 다들 가져가주세요 ㅇㅅ<


그리고 쓸데없지만 ps. 이거 원래 린님이 제게 리다이어로 넘기시려다가 '폭력이 나올 것 같아 자체 심의 차원에서 관뒀다'라고 하셨는데, 그러길 잘 하신 것 같아요 ㄱ-; 지정 대상이 선생님임에도 불구하고 막 여기저기 나오는 아저씨에 대한 애증과 가상 폭행이 참;;; 소설로 써보면 그래도 좀 재밌을지도 라는 생각이 들지만요. 저 대신 아넬링 넣고. (재미라기보다는 분풀이를 해서 시원할지도....)

길었따. 고만 닫아라.
리다이어X아란웬
# by 묘희猫姬 | 2007/01/15 16:53 | 문답[問答] | 트랙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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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oppycock at 2007/01/20 01:10

제목 : 동거문답:3
동거문답(...) 묘희선배에게 '폴그라 멤버즈' 로 받았습니다. 봉님에게 '아키히토' 로 받았습니다. 네넹 요즘 유행하는 무시무시한 동거문답... 지하철부터 동거....아니 이거 갭이 제법 커. 무서운 성장단계. 다음은 순장이라거나...(범죄입니다 범죄) 으음- 그, 폴그라 멤버즈면 아키랑 하룻찌 둘 다인데 그건 좀...그 둘이 사실혼 관계고 저는 입주 가정부가 아닙니까아....아니 그건 그 나름대로 겁나 행복한 상황이긴 한......more

Commented by 뮤키 at 2007/01/15 18:24
이 문답 부끄러워서 전 도저히 못 하겠더라구요 ㅠㅂ)
Commented by IZLEI at 2007/01/15 18:54
님 매너염....OTL
Commented by 묘희猫姬 at 2007/01/15 19:15
뮤키님// 안그래도 뮤키님께 츠키&츠뮤로 드릴까 하다가 관뒀는데;;; 저도 심하게 붘흐러웠지만 그냥 눈 딱 감고 망상하는 기분으로 했어요 ㅜㅜ

이즈// ㅇ∀ㅇ~
Commented by 月洋MoonC at 2007/01/15 21:32
잘 보았습니다.ㅠㅂㅠ 아니 이 문답 여기저기서 볼 때마다 단편 소설들이 하나씩 튀어나와서 죽겠어요ㅠㅠㅠ
...유엘군의 문답도 기대가 됩니다.<-야
Commented by 묘희猫姬 at 2007/01/15 22:34
월양님// 진짜 저거 모아서 소설로 써도 충분하다니까요 ㅠㅠ 써볼까?! 하고 쓸데없이 심각하게 고민해보고 있는 저였습니다.
에로오빠 문답 기대되죠 오호호호호호 *-_-*
Commented by 리스티엘 at 2007/01/18 03:55
ㅠㅠㅠㅠㅠㅠㅠ 아이참 이미 전 폴그라 파슨...
가져가겠습니다앙v
Commented by 묘희猫姬 at 2007/01/18 12:29
리군// 잇힝 기대하고 있겠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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