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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묘희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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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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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요일엔 갈 생각이 없으므로 'v' 오늘 후기만 씁니다.
에로오빠에게 미리 사뒀던 표를 건네받고 (땡큐!!), 10시 반에 딱 입장했습니다. 그리고 눈썹이 휘날리도록 부스 현장 신청 창구로 달렸죠. 양일 신청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11시 10분경에 온 주희씨왈 '현장 신청 500부스 마감이래....' ....더헉. 대체 어떻게 30~40분만에 500부스가 마감될 수 있는거죠;;; 거기에 인터넷분까지 합하면.... 부스만으로도 8월 코믹의 인파가 두려워집니다. *추가. 지금 부스 신청 확인해봤는데 eater의 r을 n이라고 적어놨습니다...ㄱ- 이 인간들...(뿌득) 로터스 이튼이 뭐야. 그래서 힉겁하며 수정하고 입금까지 마쳤습니다. 돈 있을때 빨리 입금해서 확정해놔야죠. 'w' 아무튼 그렇게 룰루랄라 승자의 여유를 즐기며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예약했던 몇가지 찾고, 눈에 뜨이는 것 사고. 츄츄 앤솔 부스에는 미흡하나마 좀비사랑을 담아 u///u* 음료수를 전해드렸습니다. 더 맛있는 것 사들고 가려고 했는데 행사장이 학여울인 바람에 ㅇ<-< 주변에 암것도 없었시유 흑흑. 그리고 아르키님 뵙고 싶었는데 결국 못뵈어서 안타까웠습니다....ㅜㅜ 게다가 뻘짓한게, 츄츄 부스를 찍겠다는 일념 하나로 디카 들고 갔으면서 안찍었습니다. (.....) 너무 더워서 디카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까먹었어요......orz 아무튼 주희씨도 만나서 같이 돌아다니고, rein님도 잠깐 뵈었고... 이하 전리품입니다 'ㅂ'~ ![]() 우선 타파리님의 하늘커피 시리즈. 베니타 사이드도 클라렌스 사이드도 다 좋았어요 //ㅅ// 언제 뵈어도 친절하신 타파리님 ㅜㅜ~ 카루님의 ES시리즈. 카루님 오리지널이래서 냉큼 겟. 카피북의 E군과 S군의 소소한 사컷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ㅜㅜ vol.2 이후도 기대되어요 :D 그리고 우연히 휘젓고 다니다가 어떤 분 손에 들린 것 보고 찾아낸 횽님북. (양쪽 눈 마이너스 5 디옵터를 자랑하는 M희는 이럴때만 일시적으로 시력 5.22가 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닉네임을 책에 써두셨는데... 제가 못읽겠습니다 orz 아무튼 횽님에 지성아가 컵흘링이라길래 남쫑 지향인 저는 우엥 안맞아?! 했다가 이 분이 그리신 형님 보고 크리티컬 히트 먹어서 구입. 아우와우와우 너무 좋아요?! ㅜㅜ 게다가 표지가 국대 유니폼 입은 횽아 등짝이라는데에 올인.... 뭘 아시는 분이군요 ㅠㅠㅠㅠㅠㅠ!!! 헥헥. 그리고 석류님의 NPC 유치원북. 일단 NPC북이라는 점에서 제게 지갑을 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한컷이라도 아란웬이나 리다이어가 나와주지 않을까 하는 흑심도 한 스푼 정도.... 아이던은 나왔지만 둘은 안나왔어요. 히잉. 그리고 대망의 츄츄 앤솔로지 ㅜㅜ!!!!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이 도톰한 두께가 너무 아름다워요....ㅇ<-< 내용도 센스 만점. 시리어스도 개그도 다 좋심다. 이 하나만으로도 무더운 서코 비집고 다닌 보람이 새록새록 솟습니다. 흑흑. 음 그리고 로이아이북 하나. 사실 그림체는 좀 제 취향에서 빗겨가지만; 로이아이니까. 라고 집었습니다. 앤드 류군님 창작 전장야상곡. 1편부터 쭈욱 사고 있어요 'v'~ 대강 이렇게 전리품을 싹쓸이 한 다음, 다리 펴고 쉬면서 먹고 수다 떨 곳조차 제대로 없는 학여울을 떠나 주희씨와 양재로 향했습니다. KFC에서 먹고 마시며 토크. 행사장에서는 한 1시인가 2시 좀 안되어서 나온 것 같은데, KFC서 6시까지 있었습니다 (....) 와아 무서운 이 바닥 여자들의 수다. (남 얘기마냥) 오만가지 잡다한 이야기를 다 했습니다. 즐거웠어 주희씨>3< 8월 꼭 신청 성공해서 8월에도 인접부스에서 나랑 놀아줘....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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